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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건강

무엇을 먹을 것인가? - 육식과 채식

by 후회없이 멋지게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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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식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1) 옛날 신선들은 순수한 채식만 했으며 동물의 고기를 먹기는 커녕, 동물들을 보호하고 사랑했으며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2) 우리 몸 속에는 지구를 몇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의 모세 혈관이 온몸 전체에 거미줄같이 깔려있는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고기를 먹으면 동물성 기름이 들어가서 피만 산성화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속의 혈관 벽에 동물성 지방이 끼게 되므로 나중에는 혈관에 피가 흐르지 못하게 되어 동맥경화증, 고혈압, 심지어는 급사(急死)를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종양, 폐질환, 창병, 문둥병 등 여러가지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3) 고기를 먹으면 저열한 정욕이 일어나서 욕정을 억제할 줄 모르고 동물화되는 것입니다.

4) 암에 걸리는 이유는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인데 고기는 암균이 먹고 사는 암균의 밥입니다.

(만약 고기만 끊고 순수한 에덴의 식탁으로 돌아간다면 암이 걸릴 수가 없으며 이미 암병에 걸린 사람도 쉽게 치료됩니다.)

5) 지금은 닭이고, 소고, 돼지고간에 이상한 병이 걸려서 그 고기를 먹으면 고기의 병까지 우리가 먹게 되므로 결국 그 병에 걸리고 마는 것입니다. ( 옛날 노아 시대 때나 예수님 시대 때, 또 그전에는 동물들이 그렇게 병이 많지 않았습니다.

노아 시대의 동물들은 깨끗했습니다. )

6) 소는 고기를 먹지 않고 채소나 풀만 먹어도 살이 찌고 병도 없으며 힘이 장사입니다.

( 우리도 소처럼 과일과 채소를 직접 먹어야 병이 없고 튼튼한 사람이 되는데 병든 소를 먹으니 소가 가진 병까지 앓게 되는 것입니다. )

7) 요즈음에는 소에게 쌀찌는 약을 먹이고 주사를 놓아 두달 정도 지나면 살이 부어오르는데 그 호르몬제 주사를 맞은 쇠고기를 사다 먹은 사람은 그 사람마저 살이 찌고 뼈는 약하므로 체중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 그런 사람은 살만 쪘을 뿐 넘어지면 뼈가 부러지고 혈관이 막혀 결국 병이 됩니다. )

8) 문둥병은 돼지고기에서 나옵니다.

( 사람들은 말하기를 어린이들의 간식은 돼지고기를 다진 요리가 좋다고 합니다. )

9) 암병에 걸려서 입원한 사람을 진찰하면서 암에 걸렸으니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기를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 고기 먹어서 암병 걸린 사람에게 또 고기를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만약 그들이 고기만 끊고 순수한 에덴 식탁으로 돌아간다면 이미 암병에 걸린 사람들도 쉽게 치료되어 낫게 될 것입니다. )

10) 서양이나 고기를 많이 먹는 나라에서는 암병이 많은데 우리 나라도 요즈음 암병이 많은 것은 부유하게 되었다고 해서 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입니다.

11) 암은 불치병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먹으라고 하신 식품만 먹으면 싹 나을 수 있습니다.

율무, 현미, 아몬드 ··· 이러한 식품이 치료제이며 항암제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물로 수치료를 합니다. )

12) 돼지고기에 있는 병균은 아무리 끓이고 끓여도 죽지 않고 따뜻해서 더 좋다고 하는 병균이 있습니다.

( 그 병균이 몸 속에 들어가면 이제야 살았다 하고 얼마나 잘 번성하겠습니까?

그래서 암병, 창병, 문둥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요즘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일득백실이 아니라 한 가지도 얻지 못하고 만 가지를 다 잃어버리는 무득만실입니다. )

13) 고기를 끊고 생선을 끊으면 영양 부족에 걸릴 것 같지만 오히려 고기 먹고 생선 먹는 사람이 혈관이 막혀거 영양 전달이 안 되므로 살만 찌고 영양 부족에 걸리는 것이지, 고기를 끊는다고 영양 부족에 걸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14)고기를 먹으면 먼저 피가 불결해지고 그 피에 따라서 성품이 달라집니다.

 

2. 육식이 사람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

1) 육식하는 동물 - 고양이, 호랑이, 사자, 이리, 새매, 독수리 등 - 성질이 모두 포악하고 잔인함

2) 채식하는 동물 - 양, 사슴, 소, 코끼리, 참새, 꾀꼬리, 비둘기 등 - 성질이 선량하고 온순하며 그 품성이 아름다움

3) 개 실험 - 무섭고 성질이 사나운 개에게  몇 달 동안 채식을 먹였더니 성질이 온순하고 얌전한 개가 되었다가 다시 뼈와 고기를 먹였더니 다시 무섭고 사나운 개가 되어서 사람에게 달려듬

4) 육식한 사람의 피는 색깔이 검고 탁하고 무거운 반면 채식한 사람의 피는 맑고 깨끗하고 가볍습니다.

5) 고기를 먹으면 당장 힘이 나는 반면 고기를 끊으면 원기가 쇠약해지는 것 같은 이유 - 고기 안에 있는 자극성 때문인데 고기가 혈액에 열을 일으키고 신경을 흥분시키는 까닭입니다. 일정 기간만 넘기면 그 후 부터는 없어지지 않는 몇 십배,  몇 백배의 원기와 건강을 얻게 됩니다.

 

3. 나의 육식과 채식 경험

17세 때 부터 채식을 시작 했습니다.

그 전 까지는 아버지를 따라 돼지고기, 소고기, 개고기, 닭고기, 심지어 뱀과 개구리 까지 다 먹었습니다.
그 때는 고기가 비쌌기 때문데 자주 먹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잘 먹었습니다.

고기를 먹는 것이 자랑이었고 보통 사람들이 잘 먹지 못하는 고기를 먹는 것은 더 큰 자랑거리로 삼던 때였습니다.
어렸기 때문에 큰 병은 없었지만 건강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뼈가 약해서 허리가 아팠고 소화기 계통도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 채식을 시작할 때 가족들과 친척들 모두 걱정하기도 하고 비웃기도 했습니다.

채식을 하더니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고 고기 안 먹으면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심한 바가 있어서 계속 채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육식을 끊고 채식을 하기 위해서는 현미밥과 견과류 등을 먹어서 영양보충을 충분히 해주어야 했는데 집에서 혼자 채식을 하다보니 백미밥과 김치로 식사를 하다 보니 많이 영양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로 땅콩이나 들깨 같은 것을 먹고 나중에는 어머니께서 같이 채식을 하시게 되어 현미밥과 견과류등 골고루 먹게 되니 충분한 영양을 섭취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채식을 한 기간은 33년 정도가 되었네요

고기 먹지 않고 채식만 하면 죽을 거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비록 허리디스크 수술도 하고 치질 수술도 했지만 그러한 질병들은 채식전에 가지고 있던 병이거나 사고로 인한 병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감기도 잘 걸리지 않았고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육식하는 형과 동생은 살이 너무 찌고 배가 나와서 숨을 헐떡거리며 겨우겨우 힘들게 움직이며 잘 뛰지도 못하는데 저는 따로 다이어트 같은 것은 할 필요가 없이 날씬한 몸매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을 두 번이나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탁구도 치고 축구도 하면서 재빠른 몸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해보아도 아무 질병없이 건강한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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